
정부가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리비아를 위해 인도적 지원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리비아에 200만달러(약 27억원) 규모의 금액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UNOCHA)과 국제적십자적신월사연맹(IFRC)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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