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유도는 상대를 타격하지 않고 메치기, 누르기, 조르기 등을 이용해 상대를 제압하는 스포츠다”며 “여러분 모두가 유도를 상징하는 유능제강, 예시예종의 정신으로 건강증진은 물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