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오후 7시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1박 2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철야 농성을 계속했다.
무기한 단식을 시작한 이재명 대표는 "정권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해양 주권을 침해하는 일본의 핵폐수 투기 테러에도 저항은커녕 맞장구치며 공범이 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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