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410회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12월9일까지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정기국회는 내년 4월 총선을 7개월여 앞두고 열리는 만큼 여야 모두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한 공방이 치열할 전망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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