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특강엔 강선우 의원, 시·구의원, 당원 120여명이 참석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강연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자로 나선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지금 DJ라면’ 주제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달라진 민생·남북 관계·외교 등에 대해 진단하고 민주당이 나갈 방향에 대해 뜨거운 토론을 나눴다.
강선우 의원은 “열정적인 강의를 펼쳐주신 박지원 전 원장님과 바쁜 일상 중에도 함께해주신 강서갑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서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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