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중국 부동산업계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에 따른 경제 불안과 잼버리 파행 사태, 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등 현안 질의를 진행한다.
회의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참석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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