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여야 수해 대책 TF' 4차 회의 후 "8월 국회가 열리는 대로 법안을 처리하고, 어려우면 9월 국회 첫번째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는 "(회의에서) 4개 상임위 법안 내용을 정리했고, 상임위에서 합의된 것은 그대로 처리하고, 합의가 안 된 것은 상임위에서 심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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