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보위 전체회의가 열리는 것은 지난 5월 31일 이후 두 달 반만으로 당시 회의는 미국 정보기관의 대통령실 도·감청 논란과 관련한 김 국정원장 답변이 불성실하다는 더불어민주당의 문제 제기로 파행됐었다.
이날 열리는 회의에서는 국정원 현안 보고와 법안 상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