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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태풍 ‘카눈’ 대응... “인명피해 최소화... 중대본과 실시간 상황 공유”

2023-08-09 16:34:55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이 9일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이 국정상황실을 중심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도 전날 용산 대통령실 지하 벙커에서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이날도 중대본 등으로부터 태풍 이동 경로와 대비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고 있는 상황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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