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기자들에게 회동 사실을 전하며 이 대표와 이 전 대표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만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11일과 19일 회동을 가지려 했으나 집중호우 피해가 커지면서 일정을 계속 미뤘다.
이번 회동을 통해 당내 계파 갈등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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