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내달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공식 취임절차에 오를 전망이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명 발표에서 "언론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인간관계 리더십을 바탕으로 윤석열 정부의 방송·통신 국정 과제를 추진할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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