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 의원들은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김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특위 내 소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이다.
윤리특위 소위원회 및 전체회의 과반수 찬성, 본회의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으면 앞서 권고된 ‘의원직 제명’안이 확정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