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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수해복구 현장 봉사활동 매진... 각각 익산·부여 방문

2023-07-25 09: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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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여야 의원들이 전국적인 수해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현장 봉사활동에 계속 매진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국민의힘은 25일 김기현 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당 소속 국회의원, 사무처 직원, 일반 당원까지 총 400여명 전북 익산시 일대를 방문해 구호물품 전달과 침수 농가 정리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민주당 의원 절반 정도가 충남 부여군을 찾아 비닐하우스 복구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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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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