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날 회의에서는 홍 시장에 대한 징계 개시 여부를 결정되는데 윤리위가 직권으로 상정한 만큼, 개시 결정이 높다는 관측이다.
홍 시장은 집중호우로 전국에서 인명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던 지난주말(15일) 대구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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