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해 '괴담·가짜뉴스'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수산업 생산자 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TF 위원장인 성일종 의원을 비롯해 한국새우양식총연합회·한국전복산업연합회 등 수산업 생산자단체 6곳과 수협중앙회,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의 관계자들이 함께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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