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 대통령은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뒤 곧바로 예천으로 이동했다.
윤 대통령은 산사태 현장을 점검하고 김학동 예천군수 등으로부터 피해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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