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미국 정부가 한국 기업들에 대한 '전문직 비자' 발급을 확대하도록 정부·여당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대표단은 워싱턴 D.C에 이어 이날 뉴욕 방문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14일 방미 마지막 목적지인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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