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외교부 대상 현안질의에서 여야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 등을 놓고 공방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출장 동행으로 불출석하고, 장호진 1차관이 대신 자리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