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폴란드 대통령궁에서 개최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두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합의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재건을 비롯해 방산, 원전, 인프라 등 전략적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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