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국민의힘 이양수,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오는 18일 조재연·박정화 대법관의 임기가 만료되기 때문에 18일까지는 본회의에서 신임 대법관 후보자 2명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는 점이 반영됐다. 권영준·서경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각각 11일, 12일 열린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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