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저는 사실 여러분 때문에 대통령이 된 사람"이라며 "결국 선거운동의 파트너로 삼은 사람들은 청년이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까지는 우리가 할 수 있는대로 최선을 다해서 하고, 내년에는 여러분과 함께 더 많은 국정을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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