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간담회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정재 의원은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 등으로부터 관련 내용을 보고 받고, 대응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야권에서는 국토부가 김건희 여사 일가에 특혜를 주고자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진상 규명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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