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날 "유 전 장관이 그동안 문화예술 정책과 관련해 다양한 자문 역할을 해왔다"며 대통령 특보 내정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유 전 장관은 이명박 정부 출범과 동시에 문화부 장관에 임명돼 2011년 1월까지 약 3년간 재직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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