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정춘숙 원내정책수석부대표와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이은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2+2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추경 편성 규모와 관련해선 양당 정책위원회 협의를 통해 조율할 방침으로 민주당은 약 35조원, 정의당은 약 10조원을 제시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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