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위 김남희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당내 인사로 재선의 황 의원을, 외부 인사로 이진 건양대 인문융합학부 교수와 박성진 광주교대 윤리교육과 교수를 위원으로 추가 선임했다고 밝혔다.
혁신위는 앞으로 김 위원장을 포함해 외부 인사 8명, 내부 인사 3명의 '11인 체제'로 운영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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