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25 전쟁 73주년 행사에 참석한 후 이 전 대표의 귀국과 관련해 "백지장도 맞들어야 할 어려운 시국이어서 모두가 힘을 함께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1년간의 미국 유학 생활을 끝내고 전날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으며 이 대표와 이 전 대표는 이후 안부 차원의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