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환경부는 지난 21일 주한미군 사드기지 전자파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2017년 임시 배치 이후 6년 만에 환경영향평가서를 최종 승인했다.
김 대표는 성주군청에서 환경부로부터 사드 환경영향평가 승인 결과와 한때 안전성 논란이 제기된 '사드 전자파' 검증 결과를 보고받은 뒤 성주 농산물공판장과 성주 농업인회관을 방문해 참외농가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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