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대명소노그룹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유기농 피클 나눔 행사’를 열었다.
대명소노그룹 관계자는 "이 날 행사는 대명소노그룹의 나눔경영 및 사회공헌 실천의 일환으로, 2019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4번째로 진행됐다"라며 "행사에는 소노인터내셔널 이병천 운영부문 대표와 대명복지재단 김삼재 국장,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 중인 전국 호텔과 리조트의 총주방장들이 참석했다"라고 전했다.
대명소노그룹은 이날 오이, 적양파, 토마토, 컬리플라워까지 4가지 유기농 식재료를 활용한 피클을 만들었다.
유기농 피클은 대명복지재단 후원을 통해 일상생활과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500여명에게 전달됐다.
이병천 운영부문 대표는 “회사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기부, 나눔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기업이 성장하는만큼 앞으로도 고객들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을 우리 사회,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활동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디젤, 밀라노 산 바빌라에서 베스트셀러 1DR 백 전용 매장 첫 공개
1DR 랜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디젤이 밀라노에서 첫 번째 1DR 백 전용 매장을 공개했다. 이 매장은 산 바빌라(San Babila)의 디젤 플래그십 매장과 인접해 있으며 1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몰입형 환경으로 디자인된 이 공간은 전통적인 매장이 아닌 다감각적 예술 개념으로 경험하도록 설계되었다.
1층에 있는 52제곱미터의 큐브 모양 공간에는 1DR이 3D 메탈릭 실버 세계로 완전히 둘러싸여 있다. 벽, 바닥 및 천장은 강력하고 생생한 에너지로 팝 메탈릭 상자를 프레임화한 질감이 있는 주름진 은색 패브릭으로 덮여 있으며 바닥 전체에 뿌려진 크리스탈 레진 액센트와 반사광을 증폭시키는 매달린 라이트 박스로 촉감과 시각적 광채가 향상된다.
마일라 풍선을 연상시키는 소재로 포장된 은색 포디움은 실버 오벌 D 하드웨어로 정의되고 2022년 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글렌 마틴스(Glenn Martens)가 처음 소개한 1DR 백 컬렉션이 전시된다. 1DR 미니와와 같이 대부분의 백은 책임감 있고 환경에 덜 영향을 가하는 소재로 제작된다.
◆부산시, 인파 관리 시스템 개발 추진…사고위험 예측·경보
부산에서 대규모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예측하고 경보하는 시스템 개발이 추진된다.
부산시는 내년까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인파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해운대구 구남로와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실증사업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사회복합재난 대응 기술개발 공모사업'에서 기술 실증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대명소노그룹 관계자는 "이 날 행사는 대명소노그룹의 나눔경영 및 사회공헌 실천의 일환으로, 2019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4번째로 진행됐다"라며 "행사에는 소노인터내셔널 이병천 운영부문 대표와 대명복지재단 김삼재 국장,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 중인 전국 호텔과 리조트의 총주방장들이 참석했다"라고 전했다.
대명소노그룹은 이날 오이, 적양파, 토마토, 컬리플라워까지 4가지 유기농 식재료를 활용한 피클을 만들었다.
유기농 피클은 대명복지재단 후원을 통해 일상생활과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500여명에게 전달됐다.
이병천 운영부문 대표는 “회사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기부, 나눔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기업이 성장하는만큼 앞으로도 고객들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을 우리 사회,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활동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디젤, 밀라노 산 바빌라에서 베스트셀러 1DR 백 전용 매장 첫 공개
1DR 랜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디젤이 밀라노에서 첫 번째 1DR 백 전용 매장을 공개했다. 이 매장은 산 바빌라(San Babila)의 디젤 플래그십 매장과 인접해 있으며 1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몰입형 환경으로 디자인된 이 공간은 전통적인 매장이 아닌 다감각적 예술 개념으로 경험하도록 설계되었다.
1층에 있는 52제곱미터의 큐브 모양 공간에는 1DR이 3D 메탈릭 실버 세계로 완전히 둘러싸여 있다. 벽, 바닥 및 천장은 강력하고 생생한 에너지로 팝 메탈릭 상자를 프레임화한 질감이 있는 주름진 은색 패브릭으로 덮여 있으며 바닥 전체에 뿌려진 크리스탈 레진 액센트와 반사광을 증폭시키는 매달린 라이트 박스로 촉감과 시각적 광채가 향상된다.
마일라 풍선을 연상시키는 소재로 포장된 은색 포디움은 실버 오벌 D 하드웨어로 정의되고 2022년 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글렌 마틴스(Glenn Martens)가 처음 소개한 1DR 백 컬렉션이 전시된다. 1DR 미니와와 같이 대부분의 백은 책임감 있고 환경에 덜 영향을 가하는 소재로 제작된다.
◆부산시, 인파 관리 시스템 개발 추진…사고위험 예측·경보
부산에서 대규모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예측하고 경보하는 시스템 개발이 추진된다.
부산시는 내년까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인파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해운대구 구남로와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실증사업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사회복합재난 대응 기술개발 공모사업'에서 기술 실증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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