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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동관 방통위원장 내정설 ‘자격 미달’ 비판... 국민의힘 반박

2023-06-07 09: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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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대외협력특보인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차기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설과 관련해 ‘자격 미달’이라고 평하며 비판 메시지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선우 대변인은 6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명박 정부 청와대 시절 정권에 부정적인 보도에는 고소 남발로 언론에 재갈을 물렸고, 공영방송 사장 해임, 낙하산 선임, 해직 사태를 주도하며 언론 장악 최선봉에 섰던 인물"이라며 "(이 전 수석은) 자격 미달·함량 미달·수준 미달"이라고 밝혔다.

이에 국민의힘 정보통신기술(ICT) 미디어진흥특별위원회는 "민주당이 이 전 수석의 차기 방통위원장 내정설에 발끈하고 나선 것은 신기루를 좇는 언어도단이고 내로남불"이라고 반박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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