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대기업의 스타트업 기술 탈취 사례를 청취하고, 기술 보호 및 지원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대출 정책위의장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민간 부문에서는 스타트업 피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