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대책단은 국회 정무위·농해수위·과방위·환노위·외통위 등 상임위원회 간사단을 중심으로 원내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한다.
원내 대책단은 오염수 방류 저지 국회 결의안 채택과 국제해양재판소에 잠정 조치 청구를 통한 일본 정부의 협력 의무 이행을 촉구할 계획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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