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전날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탑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우주발사체 발사한 것에 대한 군 당국의 평가와 분석, 향후 대응 방안 등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서울시가 발송한 경계경보 위급재난 문자의 오발령 소동을 두고도 여야 간 책임 공방이 전망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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