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쿠캣이 간편식을 뛰어 넘은 ‘초간편식’ 라인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푸드테크 기업 쿠캣(대표 이문주)은 초간편식 신제품 ‘렌지쿠캣 투움바 파스타’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쿠캣 관계자는 "초간편식에 대한 선호도가 1인 가구를 넘어 일반 가구로도 확대되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올해 초부터 '초보자도, 초스피드로, 초간편하게’를 모토로 초간편식 PB(Private Brand) 제품군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라고 전했다.
재료 손질 등의 복잡한 과정 없이 누구나 5분 내외로 간편하게 조리해 맛볼 수 있는 RTC(Ready to cook) 형태로, 밥, 면, 반찬, 안주, 분식 등을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즐길 수 있는 ‘렌지쿠캣’ 시리즈와 간편함, 푸짐함, 특별함을 한 팩에 모두 담은 ‘국밥천재 쿠캣’ 시리즈 등이 대표 라인업이다.
이번 신제품 렌지쿠캣 투움바 파스타는 재구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렌지쿠캣 파스타 시리즈의 명성을 잇는 제품이다. 론칭 일주일 만에 누적 후기 100개를 돌파한 것은 물론, 평균 후기 별점이 5점 만점에 5점을 기록 중일 정도로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가장 큰 특징은 레스토랑에서만 즐기던 수준 높은 퀄리티의 투움바 파스타를 집에서 단 6분 만에 전자레인지 조리로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우유와 파마산 치즈로 깊은 맛을 낸 꾸덕한 화이트 크림소스에 은은하게 매콤한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더해 느끼함을 잡았다. 여기에, 투움바 파스타 매니아도 만족할 수 있도록 베이컨, 양송이, 새우 등 다양한 토핑을 곁들여 한층 풍부한 맛과 식감까지 연출했다.
가격은 1팩(300g)에 5900원으로, 3팩 세트는 5% 할인이 적용돼 1만6900원이다. 쿠캣 공식 온라인몰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 가능하다.
쿠캣 마케팅 담당자는 "쿠캣 초간편식의 핵심은 최소의 조리 과정으로 최고 수준의 든든한 한 끼를 단 한 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라며, “맛, 간편함, 든든함을 모두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초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시장 지배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바닐라코, 브랜드 모델 세븐틴 정한과 영상통화 이벤트 진행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브랜드 모델 세븐틴 정한과의 영상통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닐라코는 지난 2021년 그룹 세븐틴의 정한을 공식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여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세븐틴은 최근 미니 10집 ‘FML’ 발매 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이틀간 총 8만 명 규모의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글로벌 K-팝 절대강자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와 사랑에 힘입어 바닐라코는 브랜드 모델 정한과 바닐라코 고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을 마련했다.
정한과의 영상통화 이벤트는 6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바닐라코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에서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본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닐라코 상품을 구입한 경우에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보금자리 지원
경기도는 30일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보금자리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 도우미' 49명을 위촉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생활하다 만 18세(희망 시 24세)에 보호 종료된 청년으로, 경기지역에서는 매년 370명가량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있다.
공인중개사협회 시·군·구 지회장 49명으로 꾸려진 부동산 중개 도우미는 자립준비청년과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을 연결하고 부동산 매물 확인, 계약서 작성 등을 지원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푸드테크 기업 쿠캣(대표 이문주)은 초간편식 신제품 ‘렌지쿠캣 투움바 파스타’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쿠캣 관계자는 "초간편식에 대한 선호도가 1인 가구를 넘어 일반 가구로도 확대되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올해 초부터 '초보자도, 초스피드로, 초간편하게’를 모토로 초간편식 PB(Private Brand) 제품군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라고 전했다.
재료 손질 등의 복잡한 과정 없이 누구나 5분 내외로 간편하게 조리해 맛볼 수 있는 RTC(Ready to cook) 형태로, 밥, 면, 반찬, 안주, 분식 등을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즐길 수 있는 ‘렌지쿠캣’ 시리즈와 간편함, 푸짐함, 특별함을 한 팩에 모두 담은 ‘국밥천재 쿠캣’ 시리즈 등이 대표 라인업이다.
이번 신제품 렌지쿠캣 투움바 파스타는 재구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렌지쿠캣 파스타 시리즈의 명성을 잇는 제품이다. 론칭 일주일 만에 누적 후기 100개를 돌파한 것은 물론, 평균 후기 별점이 5점 만점에 5점을 기록 중일 정도로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가장 큰 특징은 레스토랑에서만 즐기던 수준 높은 퀄리티의 투움바 파스타를 집에서 단 6분 만에 전자레인지 조리로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우유와 파마산 치즈로 깊은 맛을 낸 꾸덕한 화이트 크림소스에 은은하게 매콤한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더해 느끼함을 잡았다. 여기에, 투움바 파스타 매니아도 만족할 수 있도록 베이컨, 양송이, 새우 등 다양한 토핑을 곁들여 한층 풍부한 맛과 식감까지 연출했다.
가격은 1팩(300g)에 5900원으로, 3팩 세트는 5% 할인이 적용돼 1만6900원이다. 쿠캣 공식 온라인몰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 가능하다.
쿠캣 마케팅 담당자는 "쿠캣 초간편식의 핵심은 최소의 조리 과정으로 최고 수준의 든든한 한 끼를 단 한 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라며, “맛, 간편함, 든든함을 모두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초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시장 지배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바닐라코, 브랜드 모델 세븐틴 정한과 영상통화 이벤트 진행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브랜드 모델 세븐틴 정한과의 영상통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닐라코는 지난 2021년 그룹 세븐틴의 정한을 공식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여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세븐틴은 최근 미니 10집 ‘FML’ 발매 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이틀간 총 8만 명 규모의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글로벌 K-팝 절대강자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와 사랑에 힘입어 바닐라코는 브랜드 모델 정한과 바닐라코 고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을 마련했다.
정한과의 영상통화 이벤트는 6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바닐라코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에서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본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닐라코 상품을 구입한 경우에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보금자리 지원
경기도는 30일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보금자리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 도우미' 49명을 위촉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생활하다 만 18세(희망 시 24세)에 보호 종료된 청년으로, 경기지역에서는 매년 370명가량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있다.
공인중개사협회 시·군·구 지회장 49명으로 꾸려진 부동산 중개 도우미는 자립준비청년과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을 연결하고 부동산 매물 확인, 계약서 작성 등을 지원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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