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일정으로 주말을 숨가쁘게 보낸 가운데 22일 유럽연합(EU) 지도부와 연이어 정상회담을 가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이사회) 상임의장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한 뒤 공동 기자회견과 공식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EU 현 지도부가 동시 방한한 것은 처음으로 이날 회담에서는 기존의 한·EU 협력을 그린, 보건, 디지털 등 3대 핵심 협력 분야로 확장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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