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 의원은 "유족들이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지도부 면담을 요구하며 노숙농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으며 경찰의 물리적 행위에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며 유족을 대하는 정부 여당과 공권력의 상식을 뛰어넘는 처사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강성희 의원은 "피해자 유족들이 슬픔을 치유하는데 온 힘을 기울여도 모자란다. 그런데 진실규명을 위해 직접 싸워야 하는 현실을 계속해서 방치하는 것은 국회의 직무 유기"라며 이태원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과 안전 사회 구현을 촉구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