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뤼도 총리는 정상회담 전날인 1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공식 방한할 예정이며 앞서 지난해 9월 윤 대통령은 캐나다 방문에서 트뤼도 총리를 초청한 바 있다.
트뤼도 총리는 다음 주말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동아시아 순방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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