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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피자헛, 6월까지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 앵콜 이벤트 外

2023-05-04 20:05:46

[생활경제 이슈] 피자헛, 6월까지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 앵콜 이벤트 外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 피자헛이 지난 만우절 진행된 스페셜 한정판 피자 8,800원 판매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진행한다.

한국 피자헛 관계자는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는 비프, 포크, 소시지 등 다양한 미트와 야채가 풍성하게 올라간 미국 스타일의 피자로 새롭게 출시된 오리지널 도우를 사용했다"라며 "오리지널 도우는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즐겨먹는 사워브레드에서 영감을 받아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는 오리지널 엣지 M 사이즈 기준 방문포장 시 8,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피자헛은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 주문 시 피자헛의 시그니처 사이드인 파스타를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했다. 파스타는 △돈마호크 로제파스타 △상하이 쉬림프 파스타 △크림 치킨 파스타 3종 중 선택 가능하며 피자를 포함해 15,700원부터 즐길 수 있다.

피자헛 브랜드센터 박주영 상무는 "지난 8,800원 이벤트에 보내주신 고객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벤트 기간을 연장하고 파스타 할인 프로모션까지 함께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기회에 미국 피자헛의 오리지널리티를 느낄 수 있는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를 한국에서도 부담 없는 가격에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로시와’ 세계월경의 날 기념 14일까지 생리대 기부 캠페인 전개
여성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 도로시와(법인 엠엠엠디, 대표 박진기)는 5월 28일 세계월경의 날을 맞아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생리대 기부 캠페인 ‘One for me, One for her’를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세계 월경의 날은 2013년 독일의 비영리단체 ‘워시 유나이티드’가 월경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지정한 기념일로, 여성의 평균 월경 기간인 5일과 월경주기인 28일의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며 이 기간 동안 도로시와 제품 한 개를 구매하면 생리대 한 장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생리대 기부에 동참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기부 현수막에 함께 넣을 예정이다.

◆안양시 승격 50년' 평촌중앙공원서 20~21일 안양예술제

경기 안양시는 이달 20~21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제32회 안양예술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양지회가 안양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안양의 꿈'을 주제로 안양 예술인들과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작가들의 시화, 미술, 사진 등 작품을 전시하고 작가와 함께하는 캘리그래피, 시인과 함께하는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열린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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