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기업의 불공정 채용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입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노동개혁특위는 윤석열 정부의 3대 개혁 과제 중 하나인 노동개혁 입법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동전문가 임이자 의원이 특위 위원장을 맡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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