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구원은 한미정상회담을 다루는 이번 세미나가 첫 번째 세미나로 이후 경제위기 극복, 노동개혁 성과, 향후 한국경제 전망을 주제로 연달아 세미나를 이어간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 기간 이뤄진 확장억제 강화, 각종 투자 유치, 미국 의회 연설 등의 내용을 집중 논의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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