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워싱턴DC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소인수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현안이 얼마나 논의됐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 관계자는 "소인수 회담이 꽤 길었지만 (우크라이나 이슈는) 아주 짧게 언급됐다"고 설명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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