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국민의힘은 공공기관처럼 민간기업에서도 토익 성적을 5년간 인정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공약이며 이미 올해 초부터 공공기관에서는 유효 기간 5년으로 인정해주고 있는 만큼 변경 수순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