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서랜도스 CEO는 향후 4년간 한국 드라마·영화·리얼리티쇼 등 K 콘텐츠에 25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돈으로 약 3조3천억원에 이른다.
당초 윤 대통령은 동포 간담회를 첫 일정으로 시작하기로 알려졌으나 사전 공지되지 않았던 일정으로 접견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