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 1년 나라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라는 주제로 달라진 나라의 모습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통령 집무실 전경과 대통령이 일하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용산공원의 공식 명칭이 '용산 어린이 정원'으로 정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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