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부터 13일까지 4차례의 집중토론을 통해 내년 총선에 적용될 선거제 개편 합의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토론에 참여하는 의원은 총 100명으로, 더불어민주당 54명, 국민의힘 38명, 비교섭단체 8명이다. 정당별 토론자 수는 의석 비율에 따른 것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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