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공화당 소속인 매콜 위원장을 비롯해 8명의 외교위 소속 여야 하원 의원들을 만나 방미 후 의회 합동 연설 관련한 논의를 진행할 전망이다.
아울러 올해 70주년인 한미 동맹의 발전 방안을 비롯해 대북 확장 억제 강화 및 북한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 등 현안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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