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사이버리즌(Cybereason)이 2022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사이버리즌에 따르면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는 비전의 완성도(제품 전략, 혁신 계획 등 평가)와 실행 능력(제품, 서비스, 시장 대응성, 고객 경험 등 평가)을 기준으로 업체를 평가해 각 회사를 ▲리더 ▲챌린저 ▲비저너리 ▲니치로 선정한다.
사이버리즌은 지난 ‘2021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부문 비저너리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에는 비전의 완성도와 실행 능력 각각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사이버리즌의 국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파트너사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대표 박석원, 이하 DDI)은 국내외 고객들에게 사이버리즌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사이버리즌 EDR 솔루션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와 같은 위협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및 행동 분석, 머신러닝 등을 적용해 실시간으로 자동 탐지함으로써 사전에 대응 가능한 다층(Multi-layered) 방어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을 통해 기업은 컴퓨터, 모바일, 서버 등에서 발생하는 악성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지·대응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사이버리즌에 따르면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는 비전의 완성도(제품 전략, 혁신 계획 등 평가)와 실행 능력(제품, 서비스, 시장 대응성, 고객 경험 등 평가)을 기준으로 업체를 평가해 각 회사를 ▲리더 ▲챌린저 ▲비저너리 ▲니치로 선정한다.
사이버리즌은 지난 ‘2021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부문 비저너리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에는 비전의 완성도와 실행 능력 각각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사이버리즌의 국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파트너사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대표 박석원, 이하 DDI)은 국내외 고객들에게 사이버리즌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사이버리즌 EDR 솔루션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와 같은 위협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및 행동 분석, 머신러닝 등을 적용해 실시간으로 자동 탐지함으로써 사전에 대응 가능한 다층(Multi-layered) 방어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을 통해 기업은 컴퓨터, 모바일, 서버 등에서 발생하는 악성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지·대응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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