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초선 의원 약 30명은 오는 27일경 2박3일 일정으로 일본 방문을 조율 중인 상황이다.
전략기획부총장 박성민·조직부총장 배현진 의원 등을 중심으로 의회 차원에서 한일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를 마련하고 양국 관계 개선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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