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은 이날 울산항만공사에서 울산 지역 경제인, 대학총장 등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현안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윤 대통령은 울산 경제인들과의 만남에서 "울산이 세계 최고의 첨단산업 혁신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소차 안전인증센터, 전기·수소차 핵심부품 지원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원활한 조선산업 인력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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