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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여야, 선거제도 개편 논의 ‘전원위원회’ 구성 합의... 정개특위 결의안 의결 전제

2023-03-07 1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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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김진표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결의안 의결을 전제로 오는 23일 선거제도 개편을 논의하는 '전원위원회'를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장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만나 이같은 내용에 의견을 같이 했다.

다만 선거제도 개편 방안을 다루는 정개특위에서 결의안이 먼저 의결되는 상황을 전제로 했다.

정개특위는 ▲ 현행대로 소선거구제를 유지하며 비례대표를 뽑는 방식 ▲ 소선거구제+준연동형 비례대표제 ▲ 도농복합 중대선거구제+권역별·준연동형 비례대표제 ▲ 전면적 비례대표제 등 4개 안 중 2가지를 골라 특위 결의안 형태로 확정 짓기로 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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