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의 회담을 위해 이달 중 일본을 방문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달 하순에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윤 대통령의 방미가 예정돼 있다.
윤 대통령은 앞서 밝혔 듯 한일관계 개선을 통해 한미일 삼각공조 체제의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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